BO코리아, 인사이트 2007 개최 (전자신문 , 2007/11/29)


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는 29일 연례 사용자 콘퍼런스인 ‘인사이트 2007’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린 ‘비즈니스 오브젝트 인사이트 2007’은 국내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크게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트랙A는 국내 금융권 고객 성공사례와 전사적 기업관리를 위한 통합 리포팅 전략이 소개됐고, 트랙B는 제조업 분야의 성공사례와 SAP 환경에서의 다이나믹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한 경영성과관리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기술 소개 및 BI 시장 동향, 고객사례뿐 아니라 올해 BI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SAP의 인수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오브젝트와 SAP는 '개방, 확장, 통합' 세가지 기조를 중심으로 BI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것”이며 “이번 합병을 통해서 고객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줄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키이스 버지 (Keith Budge)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는 기조연설에서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1990년 창립 후 지난 17년간 전세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를 개척해, 현재 전세계 20위 안에 위치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성장했다”며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최근 발표된 SAP와의 합병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신속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는 차세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개념인 BI 2.0에 대한 비전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BI 2.0은 사용자 혁신, 플랫폼 혁신, 네트워크 혁신, 애플리케이션 혁신, 커뮤니티 혁신의 5가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혁신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개념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다가올 수년간 CIO 투자의 가장 우선 순위는 BI가 될 것”이라고 하며,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BI 2.0을 통해서 다가올 시장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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