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오브젝트는 기업성과관리(EPM) 전문 기업인 카테시스 인수 계획을 26일 밝혔다.
카테시스는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재무 리포팅, 콘솔리데이션, 경영계획,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 등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이번 인수로 기존 EPM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 계약에 따라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카테시스에 현금으로 미화 3억 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합병 절차는 카테시스 주주들의 승인, 제 규정상의 승인 절차, 고객들을 위한 각종 상황체크를 거친 후 3개월 이내 마무리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CEO인 존 스왈츠는 “이번 카테시스 인수는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업계 최고의 기업성과관리 플랫폼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예산관리, 재무, 경영 리포팅 등 CFO들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커지게 됐다”고 말했다.
카테시스의 제품은 비즈니스오브젝트 기업성과관리 제품 라인에 편입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글로벌 서비스와 EPM 부분 수석 부사장인 마크 돌과 카테시스의 CEO인 디디얼 빈치몰이 통합을 지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