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오브젝트, EPM 전문업체 인수
카테시스와의 합병 절차 3개월 이내 완료
(디지털데일리, 2007/04/26)


비즈니스오브젝트는 기업성과관리(EPM) 전문 기업인 카테시스 인수 계획을 26일 밝혔다.

카테시스는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재무 리포팅, 콘솔리데이션, 경영계획,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 등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이번 인수로 기존 EPM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 계약에 따라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카테시스에 현금으로 미화 3억 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합병 절차는 카테시스 주주들의 승인, 제 규정상의 승인 절차, 고객들을 위한 각종 상황체크를 거친 후 3개월 이내 마무리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CEO인 존 스왈츠는 “이번 카테시스 인수는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업계 최고의 기업성과관리 플랫폼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예산관리, 재무, 경영 리포팅 등 CFO들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커지게 됐다”고 말했다.

카테시스의 제품은 비즈니스오브젝트 기업성과관리 제품 라인에 편입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글로벌 서비스와 EPM 부분 수석 부사장인 마크 돌과 카테시스의 CEO인 디디얼 빈치몰이 통합을 지휘하게 된다.


Smaller textLarger textPrint this page, properly formatted for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