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들과 제품 개발관련 간담회
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는 12일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글로벌 연구개발(R&D)의 총 책임자인 프로덕트 그룹 부사장 미겔 가르시아가 방한해 한국 파트너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가르시아 부사장은 현재 전세계 주요 30개 고객사를 돌아보고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BI(비즈니스인텔리전스) 솔루션 개발 비전, 제품 마이그레이션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아울러 파트너사들은 이 자리에서 제품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도 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르시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시장은 인도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시장이므로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제품개발 전략에 중요한 거점”이라면서 “파트너들은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전달받는 최일선에 있으므로, 우리는 언제나 제품 개발 단계에서 파트너들의 고견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와 외환은행을 방문해 고객이 원하는 BI 솔루션의 비전과 기능에 대해서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한국 고객들의 IT 수준은 세계적이며 한국 고객들로부터 올라오는 의견은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R&D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트너 세션에는 인우기술, 위세아이텍, 네모소프트, PFC 컨설팅, 아스텍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