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지사장 양승하)는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지난해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장 분석 보고서를 근거로 본사가 작년 매출 7천953억원을 올려 시장점유율(14%)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어 "2위 업체 보다는 33% 높은 매출액을 올리면서 추격을 따돌렸다"며 " BI 부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OLAP, 리포팅, 분석 툴 등에서는 17%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IDC는 OLAP와 리포팅, 분석 툴, 선진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라이선스와 유지 보수 매출액을 기준으로 BI 시장 규모를 집계했다.
전세계 BI 시장은 전년대비 11.5% 성장한 5조7천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한국지사는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전반적인 사업 기반 정비가 끝나는 2008년에는 국내 시장도 석권하겠다는 경영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