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BI시장 1위 등극 자신"...양승하 BOK 신임 지사장 (아이뉴스24 , 2006/07/13)


“2008년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1위 기업 만들겠다."

세계 1위 BI 솔루션 업체인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의 새로운 사령탑에 앉은 양승하 신임 지사장은 13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야트호텔에서 취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밝혔다.

그는 "BI는 기업의 혁신을 돕는 소프트웨어로, 우리 회사는 업계 유일의 통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글로벌 1위의 이름값을 국내에서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하 지사장은 1983년 IBM에 입사해 20년동안 일한 뒤 2004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공개소프트웨어 센터장을 맡다가 이번에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에 합류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하반기 시장 공략을 위해 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전략은.

"하반기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파트너를 5개의 핵심파트너 체제로 정비하고, 각 산업별, 솔루션별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 1, 2분기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매출액 성장을 위한 패키지 제품인 크리스탈 리포트와 크리스탈 엑셀시우스의 매출 비중을 2배로 늘이고, 컨설팅와 유지보수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특히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오고 있는데, 올해 마케팅에 대한 투자 계획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 세계 1위의 답게 브랜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매출액이 증가하는 만큼 마케팅 예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올 하반기와 내년에는 타켓 어카운트 마케팅(TAM)과 산업별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일하다가 비즈니스오브젝트를 선택한 이유는.

"IBM에 있을 때부터 소프트웨어 분야 일을 해 왔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라 소프트웨어 쪽에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BI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90년대 후반부터 각 기업들은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과 같은 기간계에 많은 투자를 해 왔는데, 투자대비 효율적인 정보를 뽑는데는 어려움이 있어 투자대비효과(ROI)가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고, 그것을 해결할 수 것이 BI 분야라고 생각했고, 때문에 필연적으로 BI가 성장을 이룰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 중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BI 분야 1위 기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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