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코리아 성장 계획 「작성 중」(ZDNet Korea , 2006/07/13)


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의 신임 양승하 지사장이 취임 10여일만에 기자 간담회를 갖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왜 BO코리아를 선택했느냐는 질문에 양 신임 지사장은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을 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를 주로 했으니까 소프트웨어를 하고 싶었”고 “소프트웨어 분야 중에서

ROI가 좋은 분야가 BI이며,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BI분야의 선두 주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BO코리아는 매출 부문이 아태지역이 8%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히면서 이미 BO코리아가 지난 해 7명에서 20여명으로 확장일로에 있고, 산업별 시장 공략에 대응하기 위한 인원 및 지원 체제를 통해 성장을 공고히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파트너는 5개 정도를 핵심적으로 집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 라이선스 영업에서 컨설팅, 유지보수 매출 비중을 늘려가는 형태로 확대 발전을 꾀할 것이라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BO 본사의 2/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분석가들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분석가들의 민감한 반응일 뿐이지 총체적인 평가는 아직 이르다.”면서 “실적 부진은 2/4분기의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CIO, CEO들은 ROI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BI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높다는 보고는 그만큼 B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장은 “그 동안 BO코리아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며, 비즈니스가 본격화된 것은 작년부터 라고 할 수 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매출, 조직이 50%이상 커질 것”이라면서 “본사에서 제시하길 원한 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오히려 이 수치는 보수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BO의 아태지역 담당 키이스 벗지 부사장은 BO코리아 지사장 선임 전 가진 지난 인터뷰 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향후 수년간의 비즈니스에서 고성장을 약속할 경험과 인물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그 적임자가 신임 양승하 지사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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