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브젝트 케이스 버지를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ZDNet Korea, 2006/04/27)


세계 1위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벤더인 비즈니스 오브젝트(Business Objects)는 케이스 버지(Keith Budge)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케이스 버지는 아시아 태평양, 중국, 일본 지역에 대한 매출 신장과 고객 만족, 임직원 실력 향상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를 맡게 된다.

케이스 버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 비즈니스 경영에 20년 이상의 성공적인 경력을 가졌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로 영입되기 전에는 오라클의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오라클 베트남, 오라클 싱가폴의 경영을 직접 담당했고, 신규 비즈니스 개발과 마케팅, 세일즈 성과 및 고객 관리를 두루 경험한 바 있으며 이 지역 오라클 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존 스왈츠(비즈니스 오브젝트 CEO)는 케이스 버지의 영입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성장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면서 “케이스 버지는 높은 성장세를 가진 아시아 태평양 조직을 전략적으로 경영할 만한 리더십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글로벌 1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전도사로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스 버지는 “나는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비즈니스 오브젝트에 합류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면서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거두고 있고 고객들로 평판도 좋은 기업이다. 나는 비즈니스 오브젝트 임직원 및 파트너와 함께 고객들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게끔 노력할 계획이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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