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업계 'HP 사단' 뜬다 (전자신문, 2005/11/28)


소프트웨어 업계에 한국HP 출신 지사장이 늘고 있다. 최근 공석이었던 PTC코리아·BEA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 자리가 모두 HP출신에게 돌아갔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한국IBM 출신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해보면 크게 달라진 양상이다. 특히 최근 자리를 옮긴 김병두 PTC코리아 사장이나 김형래 BEA시스템즈코리아 사장 등은 한국HP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신임을 두텁게 받았던 임원들이어서 무게감이 더 실린다.

현재 지사장이 공석인 한국CA·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 등도 내년 1월 전에는 신임 지사장을 뽑을 예정이어서 한국HP 출신의 약진이 지속될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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